|2026.03.03 (월)

재경일보

‘전자메카 용산서 강타자 가린다’

김동렬 기자

전자의 메카 용산에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의 최종 챔피언을 가린다.

서울상공회의소 용산구상공회 관계자는 "16일 용산터미널전자상가 1층 특설경기장에서 '제6회 용산전자유통단지 e-Sports 챔피언십'을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종목은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로 결정됐으며, 우승자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온라인 예선은 5일부터 시작되며, 슬러거 게임 사용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16일 벌어지는 본선에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최종 4명만이 진출하게 되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1~3위를 가릴 계획이다.

대회의 최종 챔피언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2위는 100만원, 3위는 50만원이 주어진다. 또 본선 경기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들을 위해 슬러거 게임머니 쿠폰을 무료로 증정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승만호 용산구상공회장은 "슬로거 사용자층이 두터운 만큼, 인터넷 게임시장의 주역이 될 많은 젊은이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대회가 용산전자유통단지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참가신청은 게임포털 사이트 피망(slugger.pimang.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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