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말련, 목재수출 지난해 대비 10% 증가

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기자

말레이시아가 생산한 목재 수출이 지난해 RM 194억에서 약 10% 증가해 올해 RM 210억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말레이시아 목재 위원회(Malaysian Timber Council, MTC) 목재 산업 개발국 왕 턱 멩(Wong Tuck Meng) 국장은 위원회는 현재 목재 생산 전매상과 해외 가구 제조업체들이  재고를 다시 축적하고 있기 때문에 10% 성장을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목제품 수출 벌이가 2008년도 RM 227억9천만에서 RM 194억으로 곤두박질 쳤었다”며 “그로 인해 네덜란드나 독일, 벨기에, 일본, 미국 등의 주요 고객들 사업에 심각한 영향을 줬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올해는 이들 고객이 다시 돈을 쓰고 있다”며 “2010년도 초반 4개월간 말레이시아 목재와 목제품 수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22% 증가한 RM 69억에 달했다”고 전했다.


왕은 오일 팜이라든지 바이오매스 원자재로 만든 목제품의 신제품 라인이 또한 올해 성장을 주도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바이오매스나 재활용 자재, 그리고 나무와 플라스틱 복합재로 만든 이 새로운 목제품을 다음 달 열리는 국제 우드 마트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적어도 건축과 가구 제조에 쓰일 8가지 종류의 목제품을 전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중 5가지는 이미 국제 시장에서 팔리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과학기술혁신부로부터 지원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렇듯 신기술이 적용된 목제품이 향후 국가의 산림 자원 경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