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美, 내년도 목재가격 6.4% 추락?

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기자

활기 없는 주택 건설로 결과적으로 목재 수요가 영향을 받고 있다. 올 제재용 소나무 가격 회복 가능성이 낮아졌다.
미국 남부 지역에서는 주마다 제재용 소나무에 대한 수요 예측은 제재소 개편과 바이오에너지 프로젝트 시행으로 지역 목재 시장에 걸쳐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남부 전역에 걸쳐 제재용 수목 가격은 6개월 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2011년에 6.4%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목재 수요가 재빨리 회복될 가능성이 있는 앨라배마, 알칸사스, 조지아, 남부 캘리포니아 등의 주 전역에 걸쳐 결과는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산림경제학자인 팀 시도어(Tim Sydor) 박사는 “GDP, 주택 재개와 같은 주요 거시경제 요인들에 대한 예상에서 주택 재개 부문이 솔직히 예견과 완전히 다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GDP는 예측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주택 재개가 2009년 예상보다 30% 낮게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결과적으로 우리는 미국 소프트우드 목재 소비에 대해 2010년도 63억 보드 핏 가량의 우리 예상에서 하향 조정해야 한다”며 “낮아진 목재 수요는 입목 가격에서는 더 낮아진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결국 남부 지역 제재용 소나무 가격이 해마다 톤 당 거의 1달러씩 하향 조정돼 왔다고 밝혔다.


또 한 관련 컨설팅 관계자는 “2010년도는 중간 다리 해인 셈”이라며 “투자자들에게 잇따르는 지역 시장에서의 이익을 노릴 것”을 강조했다.
자본화된 제재소와 회복력 강한 목재 일꾼, 그리고 목재 공급업체들을 갖춘 지역 시장의 부흥은 빠른 회복세로 투자자들을 세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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