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속 페달 결함으로 대규모 리콜을 실시했던 일본의 도요타자동차가 북미 시장에서 판매되는 2011년형 모든 차량에 첨단 안전장치를 장착하기로 했다고 5일 일본언론들이 보도했다.
일본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도요타는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았을 경우 브레이크를 우선 작동하게 하는 '브레이크 오버라이드 시스템'을 모든 차량에 표준 장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통사고시 운전 조작 등을 기록하는 '이벤트 데이터 리코더(EDR)'도 모든 차량에 장착할 방침이다.
이는 대규모 리콜 사태로 훼손된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도요타의 안전 대책 강화의 일환으로 도요타측에 따르면 안정성을 높여 미국 시장에서 신뢰 회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요타는 지금까지 가속 페달이 원상태로 돌아오지 못하는 결함으로 230만대, 가속 페달이 바닥 매트에 끼일 우려로 540만대의 대량 리콜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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