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눈에 보는 200자 국제뉴스 <10월 5일>

서주형 기자

교황청, 노벨 수상자 선정 비난

교황청은 4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체외수정(IVF) 기술을 개발해 시험관 아기 탄생을 가능케 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생리학자 로버트 에드워즈 명예교수가 선정된 것과 관련해 "이는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비난했다.

대만, 슈퍼박테리아 처음으로 검출 

대만 보건당국은 4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달 19일 인도 최대 이슬람 사원 '자마 마스지드' 앞에서 괴한들의 총격으로 부상한 대만 TVBS TV 카메라맨의 내장 샘플에서 NDM-1 유전자를 지닌 슈퍼박테리아가 검출돼 세계보건기구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파라과이 대통령 병환 심각한 듯

암 투병 중인 페르난도 루고 파라과이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파라과이 일간 ABC 콜로르가 4일 보도했다. 의료진은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로 긴급 후송되기 전 루고 대통령의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그로스 "韓, 미국보다 매력적인 투자처"

세계 최대 채권펀드인 핌코의 빌 그로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브라질 등 개발도상국이 미국 등을 포함한 선진국보다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며 개발도상국에 대한 낙관론을 밝혔다.

트위터, 새 CEO 딕 코스콜로 선임

트위터는 새 최고경영자(CEO)에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딕 코스톨로를 선임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지금까지 트위터의 CEO는 공동 창업자인 에반 윌리엄스가 맡아왔으며 코스톨로는 지난해 트위터가 수익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구글에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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