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4년, 기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파스텔톤의 컬러를 과감하게 도입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엑센트. 내달 출시 예정인 엑센트의 내·외부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7일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슬릭 온 다이나믹(Sleek on Dynamic)을 콘셉트로 삼아, 유연하게 흐르는 세련된 스타일과 동급 최고 수준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동시에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엑센트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가 반영된 매끄러운 형태의 차체 위에 세련된 스타일의 측면 디자인, 강한 캐릭터라인 등을 접목시켜 강인하면서도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측면부는 길고 날렵한 스타일로 디자인 돼 전체적으로 차체가 커보이는 느낌을 주며, 매끄러운 모양의 C필라를 적용해 쿠페의 느낌을 구현했다.
또한 후면부는 와이드한 리어램프를 장착하고 심플한 면 구성을 통해 모던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동시에, 차체가 좀 더 넓어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내부 렌더링은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강조된 가운데, 조각적인 캐릭터라인을 적절히 활용해 하이테크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이를 위해 차량 내부에 'Y'자 형상의 좌우 대칭형 크래쉬패드를 적용, 안정감을 강조했다. 크래쉬패드 상단부에는 강한 캐릭터라인을 도입해 역동적인 이미지도 부여했다.
센터페시아는 강렬한 블랙 하이그로시와 메탈릭 컬러를 적절히 활용해 미래지향적인 하이테크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크래쉬패드 및 콘솔과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스타일을 갖춰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완성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한층 과감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모던함, 역동성, 미래지향적 스타일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데 중점을 뒀다"며 "성능과 스타일 면에서 기존 소형차와는 차별화 된 특별함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충분한 만족을 선사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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