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전경련, 해군 제2사령부 방문

김동렬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8일 해군 제2함대 사령부를 방문, 2000만원 상당의 위문품으로 체력단련기구를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3월26일 발생한 천안함 사태로 뼈아픈 교훈을 남긴 현장을 직접 찾아 우리 안보 현실을 직시하고, 46명의 동료를 잃은 2함대 해군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정병철 상근부회장은 "천안함 사태 이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서해지역 안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국가의 존립에 가장 중요한 안보와 경제를 튼튼히 하는데 서로가 더욱 노력해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전경련이 기증한 체력단련기구는 도서지역 해군장병들의 복무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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