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이 한국 인력을 채용할 때 가장 중시하는 것은 직무능력과 어학능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KOTRA는 외투기업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95개 기업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사담당자들의 가장 많은 36%가 채용 시 직무능력과 어학능력을 크게 고려한다고 답했고, 11%는 세계화 마인드와 인화력을 꼽아 뒤를 이었다.
하지만 해외체류경험을 본다는 기업은 전체 답변에서 3%에 불과했다.
한편, 외투기업에 근무 중인 97명의 한국인 직원들은 외투기업의 가장 큰 장점으로 업무자율성(51%), 복리후생 등 근무여건(21%), 자기계발 기회(15%), 높은 연봉(3%)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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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들이 인사담당자와 상담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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