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눈에 보는 200자 국제뉴스 <10월21일>

서주형 기자

美 사우디에 600억달러 규모 무기판매

미국이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F-15전투기 등 600억달러 규모의 무기를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그 동안 미국 정부의 무기 수출 중 사상 최대 규모다. 미 국방부는 이날 사우디에 대한 군사무기 수출 계획안을 의회에 공식 전달했다.

LG전자, 월풀 상대 허위광고 소송 패소

LG전자가 월풀을 상대로 미 연방법원에 제기한 소송에서 월풀이 승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배심원단은 "월풀이 뜨거운 수증기를 활용해 주름과 냄새를 제거해 준다고 한 점은 소비자들을 기만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日 외국계 기업에 법인세 우대 검토

일본 정부가 일본에 신규 진출하는 외국계 기업에게 법인세를 낮춰주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지방세를 포함해 역 40%에 달하는 세율을 최초 5년 동안 10~15%로 인하해준다는 내용으로 내년부터 실행할 예정이다.

英법원, 사우디 왕자에 징역 20년 선고

영국 법원이 런던의 랜드마크 호텔에서 자신의 시종을 잔혹하게 때려 죽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라지즈 빈 나세르 알 사우드 왕자(34)에게 20일 최소 20년형을 선고했다. 알사우드 왕자는 현 사우디 국왕 동생의 손자이다.

美뉴저지주, 미셸리 교육국장직 제안

지난주 사퇴한 미셸 리 전 워싱턴 DC 교육감이 뉴저지주(州) 교육국장직을 제안받았다. 미국 CBS방송은 20일(현지시간)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최근 미셸에게 이 같은 제안을 했으며, 그녀가 이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연간 투자 73% 확대…주가 10% 급등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연간 투자 73% 확대…주가 10% 급등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기업 메타(Meta)가 인공지능(AI) '초지능(Superintelligence)'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내년도 자본 지출을 전년 대비 70% 이상 늘린다는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막대한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본업인 광고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와 확실한 미래 가이드전스에 투자자들은 환호하며 주가를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구글, 中 '사이버 네트워크' 아이피디아 정조준…9백만 기기 차단

구글, 中 '사이버 네트워크' 아이피디아 정조준…9백만 기기 차단

구글이 수백만 대의 가정용 기기를 통해 운영되던 중국계 사이버 네트워크에 법적 조치를 취하며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아이피디아(Ipidea)’로 알려진 이 기업은 수상한 방식으로 사용자 기기를 프록시 네트워크에 편입시켜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글은 미국 법원의 명령을 통해 이들의 인터넷 도메인을 전면 차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 AI에 37조 투자…클라우드 성장 둔화

마이크로소프트 AI에 37조 투자…클라우드 성장 둔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상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투자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매출 성장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장의 우려를 사고 있다. 특히 매출 성장세를 앞지른 비용 증가율로 인해 'AI 거품론'에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인플레 경계 속 고용 안정 주력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인플레 경계 속 고용 안정 주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현행 3.50~3.75%로 동결했다. 29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월 2일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