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식품 김순자 대표, 세계김치문화축제서 김치아카데미 연다
대한민국 김치명인 1호인 김순자 대표는 광주 김치문화관(광주시립미술관 앞)에서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펼쳐지는 ‘팔도김치 아카데미’ 코너에서 40여명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전통의 향기가 살아있는 “100년 포기김치” 담그는 법을 선보인다. 이어 수강생들은 김순자 대표가 시연한 ‘100년 포기김치’를 직접 실습해 보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100년 김치는 1800년대 말에 편찬된 음식 관련 고서인 시의전서에 등장하는 김치를 재해석한 배추김치로 새우젓과 황석어젓으로 간을 맞추고, 낙지, 소라, 생 새우, 잣, 밤, 청각 등 고급 재료를 넣어 담근 것으로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맛을 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순자 대표는 지난 2007년 농림수산식품부로 부터 전통명인 29호 이자 김치 명인 1호로 지정 받은 김치전문가로, 한국의 전통 김치 이외에 미니롤보쌈김치, 브로콜리김치, 미역김치, 황제김치 등 다양한 종류의 특허김치를 개발해 왔다.
한편 '제17회 세계김치문화축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광주광역시 중외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김치를 주제로 한 축제가 모두 폐지되는 가운데 유일하게 그 명맥을 이어가며, ‘천년의 맛, 세계속으로!’라는 주제로, ‘Say kimchi’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김치세계화, 김치산업의 활성화, 김치문화축제의 세계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