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세계한인경제인, 경기도와 손잡고 中企수출 앞장선다

유재수 기자

전세계 재외 동포 경제무역인이 총집결하는 '제1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경기도에서 오늘 막을 올린다.

경기도 수원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25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고석화)와 경기도,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하며 전세계 61개국 113개 도시의 회원들과 국내 인사 등 900여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된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World-OKTA는 다양한 무역 상품 거래를 8개 업종별로 구분한 국제위원회 회의와 800여개사의 종수기업이 참여하는 대한민국우수상품박람회(G-FAIR) 연계 개최를 통해 국내 기업 수출 상담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수출상담회 전날 열리는 업종별 8개 분과 국제외원회 회의에서는 기존 업종별 분류를 보다 전문화하는 방안과 국내 중소기업들과의 상생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국내기업의 수출지원 확대를 유도하는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Wolrd-OKTA는 1981년 모국의 수출과 무역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출범했으며, 협회 주요 행사와 회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해외 한인경제인과 모국 중소기업 간 교역을 통해 이루어지는 우리나라의 수출액은 약 7천 500억 원 (6억2천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연간 투자 73% 확대…주가 10% 급등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연간 투자 73% 확대…주가 10% 급등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기업 메타(Meta)가 인공지능(AI) '초지능(Superintelligence)'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내년도 자본 지출을 전년 대비 70% 이상 늘린다는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막대한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본업인 광고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와 확실한 미래 가이드전스에 투자자들은 환호하며 주가를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구글, 中 '사이버 네트워크' 아이피디아 정조준…9백만 기기 차단

구글, 中 '사이버 네트워크' 아이피디아 정조준…9백만 기기 차단

구글이 수백만 대의 가정용 기기를 통해 운영되던 중국계 사이버 네트워크에 법적 조치를 취하며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아이피디아(Ipidea)’로 알려진 이 기업은 수상한 방식으로 사용자 기기를 프록시 네트워크에 편입시켜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글은 미국 법원의 명령을 통해 이들의 인터넷 도메인을 전면 차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 AI에 37조 투자…클라우드 성장 둔화

마이크로소프트 AI에 37조 투자…클라우드 성장 둔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상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투자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매출 성장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장의 우려를 사고 있다. 특히 매출 성장세를 앞지른 비용 증가율로 인해 'AI 거품론'에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인플레 경계 속 고용 안정 주력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인플레 경계 속 고용 안정 주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현행 3.50~3.75%로 동결했다. 29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월 2일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