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요타자동차가 올해 회계연도 하반기(2010년 10월~2011년 3월) 상정환율을 달러당 90엔에서 80엔으로 낮췄다고 25일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도요타는 달러당 81엔대를 기록하는 엔화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상정환율을 이같이 수정했다. 이로써 하반기에만 약 1500억엔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지언론들은 일본 제조업을 대표하는 도요타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의 상정환율을 80엔대로 수정하는 기업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도요타의 연간 순익은 엔화 가치가 1엔 상승할 때마다 300억엔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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