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눈에 보는 200자 국제뉴스 <10월 25일>

서주형 기자

英, 3분기 경제성장률 0.4%로 둔화

지난 3분기 영국 경제성장률이 0.4%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25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민간 경제전문가들은 지난 3분기에 영국 국내총생산(GDP)이 0.4% 증가해 지난 2분기 1.2%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혼다, 브레이크 결함 47만대 리콜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혼다는 브레이크액이 조금씩 새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지적됐다며, 2005~2007년 사이에 생산한 혼다의 미니밴 '오디세이'와 대형세단 '아큐라 RL' 2종 총 47만1820대를 리콜키로 했다고 밝혔다.

중동·북아프리카 내년 5% 경제성장

중동과 북아프리카 석유 수출국들의 경제성장 속도가 내년에 가속화될 것이라고 국제통화기금(IMF)이 24일 전망했다. IMF는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중동 및 북아프리카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내년에 5%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르코지 지지도 29% 역대 최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연금개혁입법안을 상원에서 통과시켰으나 그 대가로 지지도가 역대 최저로 떨어졌다. 주르날 뒤 디망슈는 24일(현지시간) 사르코지 대통령의 이번 달 지지도가 29%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예멘에 알카에다 400명 활동

예멘 외무부는 24일 예멘에서 약 400명의 알 카에다 전사가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예멘 외무장관은 이날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들이 혼란과 파괴를 획책하고 있다"며 이들 중에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자도 있다고 밝혔다.

아이티 콜레라 확산 막기위해 '안간힘'

아이티 보건 당국은 24일(현지시간) "콜레라가 발생한 이후 사망자는 253명에 이른다"면서 "전체적인 감염자는 3015명"이라고 밝혔다. 현재 현지 보건당국과 구호 단체들이 대규모 발병사태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전해졌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연간 투자 73% 확대…주가 10% 급등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연간 투자 73% 확대…주가 10% 급등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기업 메타(Meta)가 인공지능(AI) '초지능(Superintelligence)'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내년도 자본 지출을 전년 대비 70% 이상 늘린다는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막대한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본업인 광고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와 확실한 미래 가이드전스에 투자자들은 환호하며 주가를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구글, 中 '사이버 네트워크' 아이피디아 정조준…9백만 기기 차단

구글, 中 '사이버 네트워크' 아이피디아 정조준…9백만 기기 차단

구글이 수백만 대의 가정용 기기를 통해 운영되던 중국계 사이버 네트워크에 법적 조치를 취하며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아이피디아(Ipidea)’로 알려진 이 기업은 수상한 방식으로 사용자 기기를 프록시 네트워크에 편입시켜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글은 미국 법원의 명령을 통해 이들의 인터넷 도메인을 전면 차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 AI에 37조 투자…클라우드 성장 둔화

마이크로소프트 AI에 37조 투자…클라우드 성장 둔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상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투자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매출 성장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장의 우려를 사고 있다. 특히 매출 성장세를 앞지른 비용 증가율로 인해 'AI 거품론'에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인플레 경계 속 고용 안정 주력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인플레 경계 속 고용 안정 주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현행 3.50~3.75%로 동결했다. 29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월 2일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