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 업체 8곳의 지난 9월 일본내 생산이 지난해 같은시기보다 10.6% 증가한 88만6721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같은 생산 증가는 친환경차 보조금 제도가 종료된 지난달 7일까지 수요가 몰렸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풀이했다.
다만 도요타의 일본내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한 30만5853대로 11개월만에 감소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말 출시된 '프리우스'의 판매부진과 유럽 경기 침체로 일본내 판매와 수출도 각각 6.3%,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자동차 업체들은 최근 진행중인 엔화강세에 대해 당분간 비용절감 노력으로 대응할 방침이지만, 엔화강세가 장기화된다면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고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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