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눈에 보는 200자 국제뉴스 <10월 27일>

서주형 기자

워런 버핏, 30대 펀드매니서 후계자 지명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26일 워런 버핏이 최근 주주들에게 보낸 성명을 통해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책임자로 39살의 토드 콤스가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버핏이 물러날 경우 30대 무명 펀드매니저가 회사의 투자 책임을 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월드컵 점쟁이' 문어 파울 사망

남아공 월드컵 기간에 '월드컵 점쟁이'로 불리며 세계의 관심을 끌었던 독일의 문어 파울이 26일 사망했다. 독일 오버하우젠 해양생물관의 대변인은 파울이 전날 밤까지만 해도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며 이날 오전 자연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美, 괌에 슈퍼군사기지 건설 중

미국이 중국의 군사력 증강을 억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괌에 '슈퍼군사기지'를 건설한다. 텔레그래프지는 미국이 80억 파운드(14조 원 상당)를 들여 괌에 원자력 항공모함을 위한 항만과 미사일 방어체제, 공군기지 등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도미니카, 아이티 국경 폐쇄

아이티에서 콜레라가 창궐해 25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자 인접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이 자국 내 콜레라 확산을 우려해 아이티로 통하는 국경 대부분을 폐쇄했다고 26일 dpa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아이티에서는 하루만에 2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中, 슈퍼박테리아 환자 3명 공식 확인

중국에서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뉴델리형 카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NDM-1)이 푸젠(福建)성의 한 노인과 닝샤(寧夏)회족자치구의 신생아 2명 등 3명의 환자에게서 첫 검출됐다고 중국 국영 CCTV가 26일 질병예방통제센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연간 투자 73% 확대…주가 10% 급등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연간 투자 73% 확대…주가 10% 급등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기업 메타(Meta)가 인공지능(AI) '초지능(Superintelligence)'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내년도 자본 지출을 전년 대비 70% 이상 늘린다는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막대한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본업인 광고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와 확실한 미래 가이드전스에 투자자들은 환호하며 주가를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구글, 中 '사이버 네트워크' 아이피디아 정조준…9백만 기기 차단

구글, 中 '사이버 네트워크' 아이피디아 정조준…9백만 기기 차단

구글이 수백만 대의 가정용 기기를 통해 운영되던 중국계 사이버 네트워크에 법적 조치를 취하며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아이피디아(Ipidea)’로 알려진 이 기업은 수상한 방식으로 사용자 기기를 프록시 네트워크에 편입시켜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글은 미국 법원의 명령을 통해 이들의 인터넷 도메인을 전면 차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 AI에 37조 투자…클라우드 성장 둔화

마이크로소프트 AI에 37조 투자…클라우드 성장 둔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상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투자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매출 성장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장의 우려를 사고 있다. 특히 매출 성장세를 앞지른 비용 증가율로 인해 'AI 거품론'에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인플레 경계 속 고용 안정 주력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인플레 경계 속 고용 안정 주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현행 3.50~3.75%로 동결했다. 29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월 2일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