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우 인터내셔널, ‘2010 G-20 비즈니스 어워드’ 최우수기업상 수상

장세규 기자
▲ 지난 28일 주한 호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10 G20 비즈니스 어워드’ 에서 수상자들과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28일 주한 호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10 G20 비즈니스 어워드’ 에서 수상자들과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 인터내셔널의 한진균 상무(사진 왼쪽 열세번째)와 주한 호주 대사(왼쪽 열두번째), 존 워커 맥쿼리 그룹 회장(왼쪽 열한번째),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회장(왼쪽 열네번째), 지식경제부 김경식 무역투자차관보(왼쪽에서 열다섯번째). <사진=주한 호주상공회의소>

 
대우 인터내셔널이 주한 호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10 G20 비즈니스 어워드’ 에서 ‘올해의 최우수기업상’ (Business of the Year)을 수상했다.
 
주한 호주상공회의소(Australi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는 28일 저녁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0 G20 비즈니스 어워드’ 시상식 및 축하행사에서 대우 인터내셔널이 이 같이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숀 로드리게즈(Sean Rodrigues)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날 “후보에 오른 16개 기업 모두 충분한 수상자격을 갖춘 기업들이었다” 며 “그 가운데 오랜 세월 호주에서 새로운 자원탐사와 에너지원 개발을 위해 힘써온 대우 인터내셔널의 공로를 인정해 올해의 최우수 기업상’ 과 ‘올해의 투자상’을 수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코클리어 코리아는 ‘올해의 무역상’(Trade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고, 코빅 푸드는 ‘최우수 중소기업상’(Best SME)을, 퓨어 커머스 코리아는 ‘최우수 서비스 기업상’(Best Service Company)을 각각 수상했다.
 
그리고 포스코는 주한호주상공회의소 ‘회장상’(Chairman’s Award)을 받았고, 맥쿼리 그룹은 ‘10년 공로상’ (10 Year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샘 게러비츠 주한 호주 대사와 김경식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차관보를 비롯해 한국과 호주기업의 주요인사 250여명이 참석해 한-호주 비즈니스 파트너십의 성장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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