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대전시 공동주최, 중앙과 지방 소통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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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산의날’ 행사가 10월16일부터 19일까지 산림청과 대전시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
산림청(청장 정광수)과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가 공동으로 주최한 산의 날 축하행사는 산의 날인 18일 열리는 기념식에 앞서 16일 오전 피톤치드 걷기대회(계족산)와 오후 숲유치원 세미나부터 시작됐다. 일요일인 17일에도 농산촌 전국 등산인 대회, 숲사랑마라톤 대회, 숲해설 프로그램 시연 경연대회, 산림치유 특강, 산악구조대 인명구조 시범 훈련, 산악구조 세미나 등이 줄줄이 이어졌다.
산의 날 기념식과 임업인 한마당 축제는 18일 오전부터 한밭수목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정광수 산림청장,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산림 관련공무원 및 민간 인사, 시민 등 4000여명이 참가했다.
19일에는 산림휴양 및 문화, 교육 등에 관한 세미나와 KBS 전국 노래자랑이 열렸다. 또 행사기간 동안 소외계층 및 지역주민을 위한 숲체험행사, 대한민국 분재대전, 꽃누르미 작품전시 및 체험행사, 밤소비 촉진 전국대회, 우리 임산물 판매장터 등이 상설로 마련됐다.
정광수 청장은 “여론조사 결과 우리 국민은 산이 가장 아름다운 가을을 산의 날로 정하는 것을 가장 선호했는데 마침 10월 18일은 ‘열 십(十) 여덟 팔(八)=나무(木)’라는 한자 풀이도 가능해 이날을 산의 날로 삼았다”며 “올해는 교통이 편리하고 아름다운 산과 산림휴양시설이 많이 소재한 대전광역시와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치르기로 해 중앙과 지방의 소통강화라는 의미도 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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