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증기 공급·도입 개통식 가져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기자

13일 오후 이건에너지 이춘만 사장과 동부제철 인천공장 공장장 이명구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증기 공급·도입 개통식이 열렸다.
13일 오후 이건에너지 이춘만 사장과 동부제철 인천공장 공장장 이명구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증기 공급·도입 개통식이 열렸다.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이건에너지(대표 이춘만)와 동부제철 간 증기 공급·도입 개통식이 지난 13일 동부제철 인천공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증기공급으로 이건에너지는 연간 35억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동부제철은 기존 LNG 대비 저렴한 증기에너지를 활용해 제철 공정에 사용되는 필요 열 및 난방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증기에너지 사업은 해외 이전으로 유휴시설이 된 기존 이건의 합판 생산라인 등을 열병합 발전시설로 재활용해 스팀에너지를 생산한 후, 주변기업에 난방용이나 공장용 에너지로 공급 판매하는 사업.
한편 이건에너지는 2009년 이건산업에서 분사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열병합발전, 증기 및 전기 판매, 집단에너지, 폐기물처리, 우드펠릿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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