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석유공사 김성훈 부사장, 대한지질학회 기술상 수상

석유자원 확보 및 국가 석유개발산업 발전 기여 공로

김은혜 기자
이미지

한국석유공사 김성훈 부사장(사진)이 28일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년 추계 지질과학연합 학술발표회'에서 대한지질학회 기술상을 수상했다.

김 부사장은 1982년 공사 입사 이래 해외석유개발사업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공사 최초로 해외에서 원유발견에 성공한 베트남 15-1 및 11-2광구의 탐사단계에서부터 사업을 주도해 우리의 독자기술로 대규모 유전과 천연가스 발견에 성공함으로 해외석유개발사업을 활성화 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최근 잇따른 해외석유사 인수합병에 성공하면서 석유공사 대형화 정책 달성과 국가원유가스자주개발률을 2년만에 4%에서 10%로 2배 이상 성장시키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김 부사장은 자원개발아카데미·석유개발 장학금 추진을 통해 석유자원개발 인력 육성을 추진했다. 이외 산학연 협력을 통해 자원개발사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등 석유자원의 확보는 물론 국가 석유개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비정상적으로 부동산에 집중된 자원 배분의 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눈앞의 고통이나 저항이 두렵다고 해서 불공정과 비정상을 방치해선 안 된다”며 정책 추진에 대한 ‘원칙주의’ 기조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