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美, “50개 기업이 시장의 40% 점유”

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07 기자

미국 목재 도매업계는 900억 달러 이상의 연간 수익을 내고 있는 6000여개의 기업들이 포진해 있다.
어떤 특정 기업이 산업을 지배하고 있지는 않지만 에이치디 서플라이(HD Supply) 등 큰 몇몇 기업이 활동 중이다. 목재 도매업은 시장이 세분화돼 있고, 50개 큰 기업들이 40%의 수익을 내고 있다.


목재와 합판 수요는 주거용 부동산 건축 물량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도매업 평균 15명 가량으로 운영되고 있는 반면에 단지 큰 기업들만이 100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국가적 규모에서 뿐만 아니라 지역 도매업자들은  대개 몇 지역 소비자들을 위해 지사를 운영 중이다. 대부분의 기업은 지사를 지역적으로 운영해 지역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제재소로부터 물량을 공급받는다. 큰 도매업자들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시장에서 활동하면서 좀 더 큰 규모로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증가하는 현상으로는 목재 도매업자들이 트럭을 구입하고 있다는 점. 제재소나 합판 공장으로부터 다른 목제품을 사들여 소매업자들, 대형 건축업자들, 건축재 유통업자들에게 되판다.
또 몇 도매업자들은 재목 저장소를 소유하고 있다.


이들 도매업자들은 목재 부문에 특화돼 있고 다른 업자들은 합판 패널에 특화돼 있다. 글루램이나 OSB 등 다양한 가공 목재에도 특화돼 있다. 반면에 큰 기업들은 이같은 제품 모두를 다룬다. 합판, 가공 목재 등이 현재 산업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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