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베트남, 규제 때문에 수출 위축

나무신문=이호영 기자 기자
목재, “수출세서 제외”

 

 

수입국에서 요구하는 목제품 공급 물량이 제한되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는 베트남 목제품 제조업자들이 힘들어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한 관련 업체는 수입 물량을 놓고 벌인 한 가구 세미나에서 이와 관련 “목제품 제조업체들은 EU나 미국 등지의 규제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며 “또 새로운 기술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문서 능력을 갖춘 좀 더 숙달된 노동자들을 고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 목재 가구 제조업체가 직면한 현실은 이렇다. FSC 산림인증이나 CoC 산림 가공과 유통 관리인증 등 국제적인 인증을 포함해 ISO9001이나 ISO14001 관리 기준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

한편 올 해 초반부터 9개월간 목재 및 가구 수출에서는 전환기였으며 물량은 지난해 대비 37.7% 가량 증대한 약 24억3천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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