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기지 위기와 주택 시장 저조로 촉발된 세계 경제 위기로 2008년과 지난해 세계 합판 시장은 감소세를 보였다.
합판 시장에서 성장 견인 요인인 주택 시장은 눈에 띄는 수준까지 합판 수요를 떨어뜨리면서 이 두 해에 걸쳐 심각한 불황의 늪에서 허덕였다.
이같은 수요 하락은 세계 시장의 주요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을 포함해 이미 성숙한 시장에서 더 뚜렷이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유럽이나 미국 시장만큼은 아니어도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도 저조했다.
전문가들은 국제 합판 시장은 2011년경이면 회복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중국은 국제적으로 합판 시장에서 가장 큰 지역 시장이다. 지난 몇 년간 중국은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주요 시장 수출이 증대하면서 소비국에서 주요 수출국으로 급성장했다.
이제 중국은 세계 합판 시장의 주요 제조국이다. 중국 합판 시장은 자국내 경제 성장을 원동력으로 삼고, 중국 동부와 북부, 양쯔강 유역에서의 목재 식재와 산출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합판 시장이다.
미국 합판 시장은 2012년까지 1610만 입방미터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2008년과 지난해에 걸쳐 급락했던 북미 지역 합판 부문은 2011년까지 가격에서 뿐만 아니라 수요에서도 점차 증대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성장은 주로 주택 시장의 회복에 의존한다. 패널 시장에서의 회복세는 수요 추세에 반해 북미 지역 공급 동향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패널 수요는 2010년도 주택 재개 양상에 따라 증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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