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UN, “목재시장 다시 활기 찾을 것”

나무신문 이호영 기자

제네바의 UN 유럽 경제 위원회(UNECE) 목재 위원회 전문가들이 목제품 시장에서의 호황을 예견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UNECE 지역 전문가들은 이곳에서 올해와 2011년에 걸쳐 소비와 제품 거래 모두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럽과 러시아 지역도 성장할 것으로 예견되지만 미국에서는 부진한 상태로 이는 지난해 불황으로 인한 침체 때문이다.
미국내 주택 저조와 잇따른 주택 재개 실패로 UNECE 지역의 임업 제품 소비는 지난해 12%까지 떨어졌다.


“UNECE 지역 임업 제품의 회복세는 미국 시장의 주택 재개가 백만 가까이 좀더 안정적인 수준까지 회복해야 한다”고 UNECE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UNECE는 또한 세계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지속적으로 임업 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추세에서 불법 벌목을 중단하려는 노력이 UNECE 구성 국가들을 중심으로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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