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산목재 목조건축 활성화 토론회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기자

산림청, 목조건축 전문가·업계 관계자 등 참석 

 

국산목재를 이용한 목조건축 활성화 방안 현장 토론회가 11일 오전 전북 임실군 한국목조건축학교에서 정광수 청장과 하영효 차장을 비롯한 산림청 관계자와 전국 8개 도의 산림부서 과장, 산림조합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산림청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또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한국목조건축협회, 한국목재공학회, 대한목재협회, 한국합판보드협회 등 목조 건축 관련 전문가 단체 및 업계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한국목조건축학교 김헌중 교장이 ‘국산재를 이용한 목조건축 활성화 및 목구조 기술자 양성방안’을, 이영근 태원목재 이사가 ‘프리컷을 이용한 목조건축 방향’을, 이경호 경민산업 회장이 ‘국산목재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집성목재 활용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진선필 산림청 목재생산과장은 “산림청은 친환경 목재 건축물인 한옥 및 목조주택 보급 확대를 위해 목조건축기술 인력 양성에 힘쓰는 한편, 경기 양평과 강원 홍천에 부자재 공급 저목장을 조성해 수요발생시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고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2010년 목재자급률은 13%로 아직 미흡하지만 2017년까지는 이를 20%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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