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日, 10월 무역흑자 전년比 2.7%↑…증가세 둔화

동경=김송희 기자

일본의 10월 무역흑자 규모가 2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증가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10월 무역흑자가 지난해 같은시기보다 2.7% 증가한 8219억엔이었다고 밝혔다. 수출액은 7.8% 증가한 5조2736억엔, 수입액은 8.7% 증가한 4조9017억엔이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8711억엔을 밑도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아시아 시장의 수출 둔화와 엔화 강세의 장기화가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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