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목재 생산자·수급자 간담회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기자

북부청, 내년 12만㎥ 목재생산 계획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2일 ‘목재생산 및 수급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2일 ‘목재생산 및 수급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지난 22일 2011년 목재생산ㆍ공급의 원활한 추진과 산업현장과의 소통을 통한 국유 목재생산 선진화를 위한 ‘목재생산 및 수급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북부청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2010년 목재생산 실적 및 목재생산 방법 개선 대책 △목재생산 확대를 위한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수렴 △목재수급 확대를 위한 정책방향 토론 등이 진행됐다.


올해 북부청은 강원영서ㆍ수도권 지역 국유림 43만ha에서 11월 현재 14만5000㎥의 목재를 생산해 2010년도 생산 계획량인 12만1000㎥의 120%, 전국 국유림내 목재생산 총계획량 40만㎥의 36%에 해당하는 목재를 생산했다.
특히 지난 2월 동화기업과의 ‘新숲가꾸기 부산물 처리방법 개선 시범사업’ MOU 체결을 통해 양평과 여주 3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수행한 결과 5272톤의 목재를 생산해 MDF(중밀도 섬유판), PB(파트클보드), 펠릿 등 원료로 보급한 바 있다.


‘新숲가꾸기 부산물 처리방법 개선 시범사업’은 이용가치가 낮아 숲가꾸기 사업 후 임지에 존치하던 잔재를 전량 수집해 목재 증산 활성화 방안을 현장에서 시범적으로 제시한 사업으로 자원순환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청은 2011년에는 숲의 연간생장량인 123만8454㎥의 1/10수준에 해당하는 12만㎥ 전후로 목재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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