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원목 수출세로부터 예상되는 국익이 뉴질랜드의 중국발 선적을 재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에서 최근 수백만 달러 원목이 선적돼 항구를 출발했다. NAC 무역 수입업자들은 2만톤 가량의 원목을 선적해 중국으로 보냈다.
남쪽 항구 창고 관리 담당자는 “요즘 항구를 떠나는 물량은 증대한 선적 물량의 단지 일부분일 뿐”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NAC 무역 선적 담당자는 1만 입방미터이상이 NAC 원목 창고에 저장돼 있을 정도로 항구 선적량이 증대했다고 밝혔다.
남부 산림 위원회 그랜트 도슨(Grant Dodson) 회장은 중국에서의 뉴질랜드 소나무에 대한 수요 증대는 2008년도 미가공 목재에 부과 중인 러시아 정부의 수출세 도입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뉴질랜드는 기본적으로 그 격차를 메워왔다”며 원목 등급에 따라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남쪽 항구에서 갓 실린 선적이 얼마치인지 가늠하기는 어려운 상태라고 전했다.
9월 이곳 산림부 장관은 일본 농림 기준에 따라 원목 수출은 109달러에서 219달러 사이에서 팔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대략적으로 입방미터 당, 그리고 톤 단위로 계산했을 경우다.
이에 따르면 최근 실린 이곳 남쪽 항구에서의 선적량은 218만 달러에서 438만 달러어치에 해당할 것으로 추산된다.
도슨은 “이제 관련 산업은 거대 사업이 돼가는 중”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벌목 직원들은 이제 많이 바빠졌다"며 “매주 엄청난 양을 실은 선적이 오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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