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혜종건업, ‘뮌헨국제건축전’ 참가

나무신문 서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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벰베원목마루·아게톤 내외장재 선보일 예정

 

벰베원목마루
벰베원목마루
내·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내년 1월17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뮌헨 국제 건축전’(BAU)에 독일 ‘벰베’(BEMBE) 원목마루와 독일 ‘아게톤’(ArGeTon)의 친환경 외장재 신제품을 각각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BAU는 독일 뮌헨에서 2년마다 열리는 종합건축박람회. 산업건축, 주거용 건축, 실내인테리어, 에너지절약형 건축시스템, 지능형 내부시스템, 리모델링, 빌딩관리와 같은 미래지향적인 최첨단 우수제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박람회에 출품하는 벰베 원목마루는 질리지 않는 고풍스러운 디자인과 친환경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제품은 표면층을 4mm 고급원목을 사용하고, 밑면을 필란드산 자작나무(6mm) 합판을 사용해 상판의 변형을 방지해 제품을 안정화시켰다.

특히 독일 벰베사 특유의 식물성 천연 코팅방법(해바라기유, 대두유, 엉겅퀴유 등)을 적용해 일반마루와 달리 매끄럽지 않고,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천연 원목의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또 친환경 외장재 아게톤은 테라코타 제품으로 색감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강해 시공 후 별도의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는 설명이다. 레일에 걸거나 클립으로 고정함으로써 시공 및 보수가 간편하고 파손된 패널에 대한 교체도 쉽다.
이 제품은 혜종건업이 독일 아게톤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국내에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외장재로, 대리석이나 알루미늄, 나무를 이용한 외장재와도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흙을 구워 만든 친환경 건축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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