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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제이튠은 30일(오늘) JYP엔터테인먼트가 증자대금을 전액 납입하여 지분 10.91%를 취득하였고, 그 특수관계인 박진영, 정욱, 조해성, 변상봉의 지분을 포함 17.72%를 취득함으로써 최대주주의 지위에 올랐다고 공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외에도 임직원이 함께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총 18.75%를 취득하게 되어 최대주주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제이튠은 이사선임, 정관변경 등을 목적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박진영, 정욱, 변상봉 등 JYP엔터테인먼트의 핵심 이사진이 그대로 제이튠의 이사로 선임되며, 현재 제이튠의 임원진은 모두 사임하게 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로써 제이튠의 경영권을 완전히 장악하게 된다.
제이튠 담당자는, “제이튠의 임원으로 선임될 JYP엔터테인먼트의 이사진들은 제이튠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고 언급하여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앞서 제이튠은 28일 저녁에 ‘2010년 12월 반기말 현재 매출 61억, 영업이익 8억, 당기순이익 6억 가량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가결산 결과를 공시함으로써 지난 1분기에 이어 영업이익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2008년 MBC 가요대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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