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17일 오후 발생한 여수 산업단지 정전으로 인한 석유화학업체 매출감소 우려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은 부정적 효과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18일 박재철 연구원은 "수 시간 이내로 재가동되어 정전으로 인한 매출액 감소는 0.3% 이하로 제한적이다. 단기적인 이벤트에 그칠 것이다"고 했다.
오히려 그는 "춘절을 앞두고 석유화학 재고 확충 수요가 증가하는 국면에서 이번 정전사태로 석유화학 현물 시장에서의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어, 전반적으로 화학 업종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울산 지역에 있는 대한유화, KP케미칼, SK에너지, S-Oil 등에 긍정적일 수 있을 것이며, 단기적으로 석유화학 업체 주가 하락시 매수관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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