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역 소나무 평균가격은 지난해 4.4%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포리스트투마킷(Forest2Market) 보고서는 올해까지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등급에서 가격이 하락한 수치가 증가한 수치와 거의 동일한 상태가 되면서 2010년 가격은 혼합된 상태다.
Forest2Market 목재 부문 담당자 빌 노세리노(Bill Nocerino)는 “가격만을 본다면 2010년 수치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목재 시장이 지난해 상태와 동일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우리가 가격의 이면을 본다면 한 가지 중요한 차이를 감지할 수 있다”며 “그것은 바로 제재소에 대한 통나무 공급 부문”이라고 전했다.
2010년 초반 예외적인 하락 때문에 제재소는 통나무 부족에 직면했다.
바쁜 봄철이 가까워지면서 제재소는 직면 중인 극적으로 증대한 수요에 빠르게 부응할 정도로 통나무를 공급받을 수 없게 됐다.
빌은 불황 때문에 제재소가 2009년 하반기 최소치로 재고를 낮추면서 가격이 이렇듯 고공행진하던 시기에서 몇 주 혹은 몇 달간 무력화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제재소 재고 물량은 훨씬 좋은 상태”라며 “제재소와 무역업자들 모두 시장이 안정화되면서 완만한 수요 증대를 누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대체적으로 통나무 공급이 2011년도 수요를 맞추기는 충분한 상태로 보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은 가격 상승을 억누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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