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내 첫 16개언어 전방향 통·번역기 G-say16 출시

해외출장이나 어학연수생들의 필수품, 통역·어학·사전 등 멀티미디어 기능 한 손에

재경일보 비즈인포 기자

[재경일보 비즈인포] 손바닥만한 다국어 통역기가 출시됐다. 

케이엔디(www.gsay16.com)는 16개국 전 방향 다국어 통역기 ‘G-SAY'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4가지의 유형으로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원어민을 중심으로 한 대화형식의 의사소통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6개국 전 방향 다국어 통역기 ‘G-SAY'에서 지원되는 16개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베트남어(남부/북부), 태국어, 몽골어, 인니어, 필리핀어(따갈로그어)다.

또 휴대용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통·번역이 가능하고,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문장조합이 가능하여 사전기능으로서도 부족함이 없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PMP기능의 멀티미디어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16개국 전 방향 다국어 통역기 G-Say16의 어학기능이 외국어를 공부하고자하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기능이라 자부한다" 말했다. 그는 또 "사용자가 원하는 문장이나 단어를 선택 학습함은 물론 학습내용을 들고 쓰는 기능, 원어민 발음으로 듣기 기능, 원어민과 내목소리를 비교 하는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어 외국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분에게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 덧붙였다.

G-SAY는 외국에서 생활 할 일이 잦은 해외여행자 및 비즈니스, 배낭여행자, 골프여행자, 이주이민자, 유학생, 어학연수생과 농아자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인노동자, 다문화가정 등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의사소통의 불편함을 겪는 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케이엔디는 지속적으로 문장 및 단어를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