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목재펠릿 제조에 관한 특허 획득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기자
‘목질원료 및 목재를 이용한 연료용 펠릿 제조 방법’

 

산림조합중앙회(장일환 회장) 중부목재유통센터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목재펠릿 제조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특허 내용은 ‘목질원료 및 목재를 이용한 연료용 펠릿 및 그 제조 방법’으로 2010년 3월 31일 출원을 시작해 2030년 3월 31일까지 향후 20년간 특허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목재펠릿은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지난 2008년 하반기부터 제조되기 시작해 올해에는 20여개 공장에서 약 22만톤의 생산이 가능해질 정도로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유통망 구성 등 점차 산업화의 기반이 조성되어 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중부유통센터는 국내 최초로 목재펠릿 제조시설을 설치해 2009년 1월 본격적으로 목재펠릿을 생산ㆍ공급함으로써 국내 목재펠릿산업의 선도적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중부유통센터와 현재 가동 중인 양평ㆍ단양군산림조합, 그리고 올해 상반기에 준공할 포항ㆍ산청ㆍ연기군산림조합을 포함해 연간 약 6만톤 규모의 펠릿제조시설을 갖추고 국내 생산량의 60%정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