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트윗@newclear_heat) 기자] 포스코가 스마트폰을 활용해 매일 자기관리를 하는 'Daily PSC'(Personal Score Card)를 도입, 4월부터 전 직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27일 회사 관계자는 "최근 그룹리더 및 부장, 팀리더와 과·공공장장 등 리더 계층과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며 "시범운영은 내달 말까지 진행하고, 이 기간에 보원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Daily PSC는 직원의 개인비전 달성, 지식근로자로서 일과 삶의 균형성장 지원을 위한 것으로, 직원들의 역량개발 및 행복실천 목표를 매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툴이다. 하루 계획 내용과 평가결과가 개인의 스마트폰에 저장되고, 본인이 평가한 결과를 언제 어디서든지 조회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사업비전과 연계해 직원 스스로 자기비전을 설정한 후 PSC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자기진단'을 통해 보완점을 파악한다"며 "건강·학습 등 5개 실천영역별로 실천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일일 실천 계획과 목표주기를 등록하고, 매일 2~3분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하루의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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