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자원국장, 벌채 및 해외진출 육성
목재제품 생산업체들의 국내 벌채사업 진출 및 해외 가공산업에 대한 지원이 추진될 전망이다. 또 올해부터 중단된 산림청의 ‘해외목재유통정보’ 제공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2일 개최된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한 박종호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은 축사를 통해 전근대적인 목상 중심의 우리나라의 벌채산업 개선을 위한 목재업체의 벌채산업 참여와 해외 목재가공 산업 진출을 강조했다. 또 이에 대한 산림청의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 함께 참석한 대한목재협회 양종광 회장은 올해부터 중단된 ‘해외목재유통정보’ 재개를 강력히 요구했고,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 받은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박종호 국장은 축사에서 “우리 산림은 40년생이 대부분인데, 10년 이내에 주벌시대가 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목상 중심 임업생산 시스템은 취약한 상황이다. 이제 기업에서 고민을 해야 할 시기이며, 청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육성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박 국장은 또 “최근에는 해외 목재가공시설 지원하는 부분에도 정책자금을 포함하고 있다”며 “목재산업의 해외진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종광 회장은 “이날 박종호 국장에게 ‘해외목재유통정보’ 용역이 갑자기 끊겨서 협회의 사업계획이 다 틀어지고, 정보 제공 중단으로 인한 업계의 실망이 크다고 전했다”며 “이에 대해 박 국장은 청에 돌아가는 대로 내용을 파악해 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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