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목재포장재 ‘외화획득 품목’ 추진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기자

목재 파렛트 및 컨테이너 포장재의 수출시 외화획득 확인대상 품목 지정이 추진된다.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회장 이경호)는 지난달 28일 ‘201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해 사업계획서를 심의 의결했다.


총회에 따르면 목재 파렛트 및 컨테이너 포장재가 외화획득 확인대상 품목으로 지정과 이로 인한 △수출증명의 객관성 인정 △영세율 적용방안 강구 △L/C 등 수출계약 관련 서류상에 해당품목 제사항 기록 입금 확인가능 방안 등이 모색된다.
이밖에도 목재분과위원회의 목재파렛트업계 활성화 방안 연구에 1000만원의 예산이 집행될 예정이다.


2011년도 운영목표는 △사업기반 조성을 위한 긴축운영의 점진적 완화 및 선택과 집중으로 사업효율 극대화 △유닛로드시스템 보급 확산을 통한 산업 물류 혁신으로 삼았으며, 기본방향으로는 회원서비스 강화, 국가 물류표준화 수준의 질적 향상 도모, ULS 전문인력 양성, APSF 체계적인 활동 지원 등으로 정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신영목재 김종환 대표가 이사로 중임됐고, 신임 이사에 아시아파렛트시스템연맹 박은규 전무이사, 용마로지스 박동환 대표가 각각 신임이사로 선임됐다. 진흥기업 최태식 대표는 이사직을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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