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송희 기자]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2호기에서 15일 오전 6시 10분께 폭발음이 들렸다고 NHK와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유키노 일본 관방장관은 "후쿠시마 제1원전의 2호기 격납용기가 파손됐다"고 이날 오전 8시에 발표했다.
이번 폭발은 격납용기 훼손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재경일보 김송희 기자]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2호기에서 15일 오전 6시 10분께 폭발음이 들렸다고 NHK와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유키노 일본 관방장관은 "후쿠시마 제1원전의 2호기 격납용기가 파손됐다"고 이날 오전 8시에 발표했다.
이번 폭발은 격납용기 훼손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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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의 여파가 원자력발전소 폭발로 번지면서 일본 열도가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2호기에서 15일 오전 6시 10분께 폭발음이 들렸다고 NHK와 교도통신이 보도한 데 이어 이날 오전 11시께 4호기에도 수소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다고 현지 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4호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이유로 수조에 보관중이던 사용후 핵연료에서 발생한 열을 지목했다.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관방장관은 15일 기자회견에서 "4호기 원자로 자체는 (지난 11일) 지진이 발생 당시 운전이 정지돼 있었지
일본 동북부 지방에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의 영향으로 폭발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유출된 방사능물질이 15일 도쿄 도심에서도 관측됐다. 이날 일본 문부과학성은 "도쿄도심 일부 지역에서 평소보다 높은 수치의 방사능량이 관측됐지만 인체에 영향을 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