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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영 기자] 일본 대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스타들의 기부와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배용준, 류시원, 김현중, 장근석 등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g한류 스타들과 헐리우드 월드 스타들이 물심양면으로 일본을 돕고 나선 것.
배우 배용준(사진)은 14일 일본 총리가 직접 총괄하는 내각부 산화 정부 기금에 10억 원을 전했다. 그는 이날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도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한바 있다.
배용준과 같은 소속사인 가수겸 배우 김현중도 1억 원을 일본 소속사 디지털어드벤처(DA) 측에 전달했다. DA는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피해 지역을 직접 찾아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같은날 류시원은 소속사를 통해 2억 원을 기부하고 직접 지진과 쓰나미의 직격탄을 맞은 센타이를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근석은 이날 성금 1000만엔을 일본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성금은 일본 적십자사를 통해 피해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월드 스타들도 일본 지진 피해지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레이디가가는 13일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팔찌를 내놓고 모든 수익금을 구호 활동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흰색 바탕에 빨간색으로 "우리는 일본을 위해 기도합니다"라는 문구를 영어와 일본어로 씌여 있다. 판매가격은 5달러지만 100달러까지 기부할 수 있다.
최근 스캔들로 미국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배우 찰리 신도 오는 4월 2~3일 디트로이트와 시카고에서 열리는 자신의 라이브 토크쇼 수익금 중 일부를 일본 대지진 피해자를 돕는데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스틴 비버, 패리스 힐튼, 밀라 요보비치, 디디 등 월드 스타들도 트위터로 먼저 위로의 말을 전하고 직접 모금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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