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특수화학 기업 랑세스는 스위스 신젠타(Syngenta)社의 바이오사이드 사업부를 인수한다고 8일 밝혔다. 신젠타는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글로벌 농화학 선두기업으로, 바이오사이드 사업부 매출은 작년에 약 19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이로써 랑세스는 건축자재 보호에 필요한 항균제, 방충제, 보호제 등 다양한 바이오사이드 품목에 있어 세계적인 공급사로 성장할 전망이다. 또한 신젠타의 광범위한 살균 방충 활성 성분에 대해 사업권은 물론 목재나 벽재, 코팅 등 건축자재에 보존제를 적용하는 기술도 획득하게 됐다는 평가다.
신젠타는 지난 해에도 랑세스의 정밀화학 사업부에 약 5000만 유로를 투자해, 농작물 보호약품 제조에 필요한 활성 성분과 중간재 생산을 확대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합병을 통해 랑세스는 바이오사이드 사업부의 포트폴리오 확대와 더불어 신젠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