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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위는 ‘대세 현빈’이 차지했다. 90년대를 풍미했던 뱅크의 원곡 ‘가질 수 없는 너’를 리메이크해 벅스 주간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현빈은 이미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그 남자’를 불러 장기간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2위는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크릿 송지은의 ‘미친거니’가 차지했고 지난주 1위에 올랐던 빅뱅의 ‘Tonight’은 3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하지만 미니앨범의 다른 수록곡 ‘What Is Right’이 9위에, ‘Café’가 10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이밖에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가 화제가 되며 많은 사람들이 벅스를 찾았다.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와 박정현의 ‘꿈에’가 무려 500계단 넘게 순위가 올라 각각 4위와 5위에 랭크됐다. 이는 얼마 전 이적의 ‘같이 걸을까’가 Top 10에 자리한 것과도 같았다. 이러한 현상은 아직까지 감성을 울릴 수 있는 노래에 대한 대중들의 갈증과 열망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슈프림팀이란 든든한 조력자를 가진 소리의 ‘심장이 춤춘다’는 6위로 지난주보다 42계단이나 순위가 점프했지만 거미의 ‘기다리고 싶어’는 2위에서 7위로 내려가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더블 타이틀 곡으로 활동을 시작한 케이윌의 ‘가슴이 뛴다’는 8위로 핫샷 데뷔를 했다.
10위권 밖에 새롭게 등장한 신곡을 살펴보면 SG워너비의 드라마 <가시나무 새> OST ‘너란 사람’이 20위, 엠투엠의 파격적인 제목 선택이 돋보이는 ‘이런 쓰레기 같은...’이 25위, 래퍼 스윙스가 빅뱅 태양과 함께 부른 윤종신의 ‘본능적으로 Remix’가 29위로 차트에 첫 등장했다.
벅스 주간차트는 매주 일요일 0시에서 토요일 24시까지의 내역을 집계한다. 1주 동안 벅스에서 서비스되는 곡의 듣기 및 다운로드 횟수를 50 대 50의 비율로 총합을 내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주 벅스 주간차트는 동방신기, SG워너비, 휘성, 제국의 아이들 등 새롭게 음원을 공개하는 가수들이 대거 차트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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