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加, 2012년 임업 “하드우드 전망 밝다”

imwood@imwood.co.kr 기자

노바스코샤주 목재 산업의 미래를 놓고 ‘조심스러운 낙관론’이 제기되고 있다.
이 지역 임가공품협회 한 실무 담당자는 시장이 내년이면 소프트우드나 하드우드 전망이 밝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여전히 펄프 전망은 어둡다.


바닥재 등을 취급하는 바데크(Baddeck) 지역 한 기업 관계자는 “최악의 상황은 끝났다고 본다”고 전했다. 
17명을 고용하고 있던 하드우드 바닥재 생산을 하면서 불황기에 접어들어 14명으로 줄였다. 이 기업은 1980년대 초반부터 지역 제재소에서 버려지는 하드우드재로 부수 사업을 시작해오면서 그간 목재 산업이 세 번의 큰 고비를 넘기는 것을 목격해왔다고 전했다.


현재 이 기업은 연간 바닥재 50만 보드핏 가량을 생산한다. 제품은 주로 유럽 시장에 팔면서 독일 기업과 협업으로 유럽 소비자 취향에 맞는 하드우드 제품을 판매한다.


경제적으로 침체된 노바스코샤주에서 목재 산업은 중요하다. 다른 지역과 달리 노바스코샤주의 70% 식림지는 사유지이며 소유주들은 종종 다른 중소기업도 운영하고 있다.


이 지역 경제 위원회는 2005년경 산림은 노바스코샤주 GDP에 6억9500만 달러를 보탤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산림이 이 지역 1만1000여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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