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감각적인 유리 슬라이딩 도어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기자
헤펠레, 하드웨어 노출 없는 PURO 시스템 출시


헤펠레코리아가 유리 슬라이딩 도어의 새로운 솔루션 ‘Puro 100-150’을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슬라이딩 도어 유리의 투명하고 현대적인 이지미를 한층 더 강조하기 위해 하드웨어를 완전 매립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로써 복잡한 하드웨어의 노출을 없앤 점 등이 부각되면서 독일 인터줌 디자인상을 수상한 제품.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목문 또는 유리문을 동일 하드웨어를 사용해 설치할 수 있으며, 도어를 2짝 이상 설치할 때 한 쪽을 고정시켜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고도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호차들은 100kg 또는 150kg의 중량 도어를 최소한의 힘 만으로도 부드럽고 조용하게 트랙 사이를 미끄러지듯 움직이게 하고 있다.


동일한 트랙에 100kg용 호차 및 150kg용 호차를 쓸 수 있으며, 특허 등록된 특수 서스펜션 장치로 높낮이 조절 및 설치가 용이하다.
아울러 유리의 고정 세트 안에 있는 지그를 이용해 매커니컬 방법으로 유리를 고정한다. 호차, 서스펜션, 스토퍼가 상부 트랙에 매립돼 노출되는 하드웨어가 하나도 없다. 2-Part 하부 가이드는 먼지나 습기로 발생하는 소음을 제거해 준다.


헤펠레코리아 관계자는 “Puro 시스템으로 시공된 유리 슬라이딩 도어는 공간과 공간을 분리하는 벽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면서도 답답한 느낌 없이 탁 트인 공간감을 제공하고, 보다 넓어 보이는 효과를 동시에 충족시켜 줄 수 있다”면서 “호텔, 음식점, 회의실뿐만 아니라 개인 주거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제품의 제원은 △유리 도어 허용 100/150kg △도어 폭 750mm △도어 높이 2500mm △유리 두께 B-12m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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