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트윗@newclear_heat) 기자] 삼성전자가 자사 스마트폰 '옴니아2' 보상 문제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1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부에서 보도된 옴니아2 관련, 구체적인 보상방안이나 시기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했다.

11일 일부 언론들은 삼성전자가 오는 15일 옴니아2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출시 예정인 '갤럭시S2'로 교체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교체 대상은 T옴니아2(SKT), 쇼옴니아(KT), 오즈옴니아(LG U )로 전체 가입자는 56만명 정도이며, 위약금 없이 단말기 가격 30만원대에서 보상을 해준다는 내용이다.
옴니아2는 운영체제가 윈도우모바일인데다, 잦은 고장 및 입력기기 불량 등으로 사용자들의 환불 또는 교환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에 삼성전자는 옴니아2 사용자에게 자사 단말기를 재구매 하는 조건을 단 보상프로그램 계획을 마련했지만, 사용자들은 거세게 반발했다. 이후 현재까지 이렇다 할 보상안이 없는 실정이다.
한편, 갤럭시S2가 이달이 아닌 5~6월에 출시될 것이라는데 대해 삼성전자 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그러한 소문들은 전부 루머일 뿐이다"고 했다.
갤럭시U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에 대해서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확정이 되면 트위터를 통해 가장 먼저 알려드릴 예정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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