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트윗@newclear_heat) 기자] 소니 에릭슨이 15일부터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의 판매를 시작한다.
전국 SK텔레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출고가 기준 80만3000원이다. 최신 안드로이드 2.3 OS(진저브레드) 기반의 엑스페리아 아크는 8.7mm 초슬림 디자인에 야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센서와 TV 영상 엔진 등 소니 멀티미디어 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엑스페리아 아크는 8.7mm의 초슬림, 117g 초경량의 곡선 디자인과 4.2인치 대형 리얼리티 디스플레이로 주목을 받아 왔다.
소니 카메라에 탑재되는 야간촬영 센서 모바일 엑스모어 R(Exmor R™)과 f/2.4 렌즈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고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하며, 8.1 메가픽셀 카메라는 HD 720p, 30fps 고해상도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은 엑스페리아 아크의 내장형 HDMI 커넥터로 TV와 쉽게 연결해 TV리모컨으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 소니 브라비아 TV 기술을 모바일로 옮긴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Mobile BRAVIA® Engine)을 탑재해 영상과 이미지를 프리미엄 TV급 화질로 재현한다.
엑스페리아 아크는 진보된 1GHz 퀄컴 MSM8255 CPU와 16GB 마이크로SD™ 카드를 탑재했으며, 2개의 탈착식 배터리를 제공한다. 미드나이트 블루(Midnight Blue), 미스티 실버(Misty Silver) 두 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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