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월트, 10.8V 내시경(탐지카메라) 출시
산업용 전동공구 전문 브랜드 디월트(DEWALT)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좁은 공간의 탐색에 유용한 10.8V 산업용 내시경 ‘DCT410S1’을 최근 출시했다.
배관 속 이물질이나 열교환기의 내부 균열, 벽 내부 등 눈으로 보이지 않는 좁은 공간을 선명한 화질로 점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초미니, 초간편, 초강력을 모토로 출시된 10.8V 리튬이온 제품 중 하나인 이 제품은 배터리 셀을 제품의 하단으로 배치해 디자인은 더욱 슬림하면서도 제품을 세워서 보관할 수 있다. 또 이미 출시돼 있는 디월트 10.8V 충전공구(리튬이온 드릴 드라이버, 임팩트 드라이버, 스크류 드라이버 등)와 배터리 호환이 가능하다.
한편 이 제품은 유연하면서도 단단한 케이블을 통해 접근이 어려운 공간에서 간단한 장애물 제거도 가능하며, 조사 대상물을 또렷하게 볼 수 있는 스크린을 장착하고 있다. 89㎜(3.5인치) 스크린을 통해서는 3배 줌 기능으로 이물질이나 균열 등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해 기록으로 남길 수도 있다. 촬영한 데이터는 마이크로SD카드에 저장할 수 있다.
스크린은 분리가 가능해 서로 다른 작업자가 작업 내용을 동시에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제거할 공간까지 도달할 수 있는 방수기능의 카메라 케이블 확장이 가능하고, 용도에 따라 직경 17㎜ 또는 9㎜의 카메라 케이블을 적용할 수 있다.
적용분야로는 △배관 파이프 내부점검 및 이물질 제거 △HVAC(난방, 환기, 공기조절)의 관 내부 점검 및 열교환기 균열점검 △장치설치 시 벽 내부 점검 △리모델링 시 벽 내부 점검 및 제거물 탐지 △유지보수 시 장비 예방 유지보수 및 장애발견 △전기 패널박스 내부 점검 및 예방 유지보수 등이다. 특히 전기설비와 관련 작업자가 안전하게 접근하는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배관 등에 끼인 분실물 등을 찾아 회수할 수 있는 후크와 자석도 별도로 장착이 가능하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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