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트윗@newclear_heat) 기자] 코스피가 정유 및 화학주 주도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8.63포인트(1.32%) 상승한 2,198.54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미국시장이 인텔효과와 주택 판매실적 호조로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갭 상승으로 출발했다.
또한 외국인 및 국가지방단체의 고강도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째 강세 행진을 이어가며 장중 2200선을 돌파하는 모습을 나타내기도 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은행, 보험, 기계, 건설, 철강금속, 전기가스업종 등이 내림세를 보인 반면 화학, 음식료,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운수장비, 유통업종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한국제지, 두산, 영진약품, KB금융 등이 약세를 나타냈으나 대한통운, SK, 금호석유, 하이닉스 등이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를 견인하는 양상이었다.
특히 OCI, SKC, SK케미칼, GS, S-Oil 등 정유화학주들이 초강세를 보였다. 금호타이어는 코스피200 지수 편입 기대감으로, SK는 실적 기대감이 부각되며 급등세를 탔다.
반면 한진해운홀딩스는 컨테이너선의 피랍 소식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하나금융지주는 최대주주인 골드만삭스의 지분매각 소식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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