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태지-이지아 ‘이혼 소송중’ 충격… 이지아 연인 정우성 향보는?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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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지아가 이혼 소송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8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소송을 벌였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법적 부부였고, 지난 1월 서태지를 상대로 위자료 및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양측은 법정 대리인을 통해 지난 3월과 4월 두차례 공판을 마친 상태라는 것.

법원 관계자는 21일 서태지-이지아가 이혼소송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정현철 김지아가 이혼 소송 중인 것은 맞다"고 확인했다. 덧붙여 "정현철 김지아가 이혼 소송 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이들이 서태지(39) 이지아(33) 인지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답했다고. 정현철와 김지아는 각각 서태지와 이지아의 본명으로 알려져 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부부였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너무나도 충격적인 사실이다', '도대체 언제 두 사람이 결혼한 거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서태지가 몸담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였던 YG 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 또한 "믿을 수 없다. 정말 충격이다"라고 심경을 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이지아는 정체에 대한 의문이 불거진 바 있다. 이지아는 포털사이트 프로필상에 '1981년 생 이지아'라고 나온다. 하지만 실제 1978년 생이며 본명은 김지아로 알려졌다.

신인이었던 당시 지난 2007년 MBC '태왕사신기' 여주인공을 맡으면서 대중에게 알려진 이지아는 무명의 여배우가 주연 자리를 단숨에 꿰차 많은 화제가 됐다. 이후 MBC '베토벤 바이러스', SBS '스타일'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 최근에는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출연해 극중에서 과거 연인사이였던 정우성과 열애 사실을 알렸다. 더욱이 20일 서울 강남의 모 냉면집에서의 데이트 포착 이후 하루 후인 21일 서태지와의 이혼 소송 사실이 보도되면서 충격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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