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림, 고재 한옥기둥으로 새바람 기대
‘어려운 제재·가공 전문’ 신대림제재소(대표 이명옥)가 고재 한옥기둥 생산을 시작한다.
한옥이나 절재의 기둥 및 보는 세월의 풍파와 풍화작용을 겪으면서 나이테를 따라 깊은 골이 생기는데, 이러한 효과를 특수 가공을 통해 재현해 낸다는 게 신대림의 설명이다.<사진>
신대림은 이를 위해 최근 입주한 검단일반산업단지 신축공장에 고재기둥 가공을 위한 샌드블라스트(sandblast) 등 설비를 갖추고 시험생산에 돌입했다.
이명옥 대표는 “지금까지 가구용 판재 등에서 고재를 재현하는 일은 있었지만 기둥이나 보와 같은 한옥건축재를 고재로 가공하는 일은 없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옥 시장에 ‘세월을 재현한’ 고재 기둥으로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