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강강술래, 손님 앞 고기 썰고 무게 측정 '신뢰마케팅' 강화

김은혜 기자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 역삼점에서 한우를 시킨 고객 테이블에서 육류 조리장이 직접 고기를 썰고 저울로 무게를 달아주는 신뢰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강강술래 역삼점이 고기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눈 앞에 저울을 가져다 놓고 무게를 달아 눈으로 확인시켜 주는 서비스를 펼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이곳에선 한우 메뉴를 주문하면 고기를 다루고 손질하는 육부실 육부들이 주문한 고기와 함께 저울을 함께 테이블로 가져와 고객들의 눈 앞에서 직접 썰은 다음 무게를 측정해주고 있다.

이는 식당에서 판매하는 1인분 고기 양과 가격이 업소마다 천차만별인데다 정량대로 제공하는지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에 대한 신뢰마케팅의 일환이다.
 
허무성 역삼점장은 "오픈 이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인 신뢰 마케팅을 펼쳐 고객들로부터 두터운 믿음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에선 냉이, 달래, 씀바귀 등 30가지 산야초를 발효·숙성시켜 만든 효소를 육류 요리에 쓰고 있다.(567-9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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