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팀버, 매달 10컨테이너 수입 공급
인천 SKY팀버(대표 유현식)가 유럽산 레드파인 방부데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SKY는 현지 공장과 올해 말까지 매달 10컨테이너(40피트) 물량을 공급받기로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입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각재 상태로 수입돼 국내에서 콤보 가공과 ACQ방부를 거쳐 내달부터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 대량 계약에 따른 경비절감에 힘입어 현시세보다 저렴할 것이라는 게 SKY의 설명이다. 제품 규격은 21×120/15×95mm 두 종류이며, 길이는 모두 12자다.
이 회사 유현식 대표는 “현재 국내 방부시장은 미송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데, 제품의 질에 있어서 레드파인이 훨씬 뛰어나다”며 “대량 공급 계약으로 가격을 많이 낮춤으로써 출하가격도 크게 낮출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SKY는 최근 주택용 접이식 사다리 120세트를 추가 입고했다. 목조주택을 비롯해 복층구조 주택 내부에 주로 들어가는 이 제품의 규격은 개구부 600×1200mm이며, 높이는 사다리를 펼쳤을 때 2700mm다. 포장된 상태의 크기는 600×1200×500mm.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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